경마 – 한국:2022년 국내 5개의 1등급 경주 결과 다시보기

서울 경마장

한국은 매년 5개의 1등급 경주를 개최한다. 이 챔피언십 경주에서 우승할 시, 어떤 경주마, 마주, 조교사, 기수든 경력의 정점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

이 중 두 경주인 코리아 컵과 코리아 스프린트는 이제 세계적 등급 제도에 맞춰 분류된다. 이는 한국 경마 산업이 국제 수준에 도달했음을 증명한다.

그 다섯 개의 1등급 경주는 개최 순서대로 코리안더비(1800m, 3세마), 코리아컵(1800m, 3세마 이상), 코리아 스프린트(1200m, 3세마 이상), 대통령배(2000m, 3세마 이상), 그랑프리(2300m, 3세마 이상)와 같다.

렛츠런 파크의 경마팬들-과천, 서울

올해 코리안더비에서는 직전 3번의 경주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하며 우승 후보에 들지 못했던 조교사 백광열의 경주마 위너스타가 기수 페로비치(Djordje Perovic)와 호흡을 맞춰 우승하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코리아컵에서는 경주마 위너스맨이 해외 경쟁자들을 꺾고 조교사 최기홍, 기수 서승운과 함께 승전보를 올렸다.

코리아 스프린트에서도 조교사 송문길의 경주마 어마어마가 기수 문세영과 함께 해외에서 온 도전자들을 물리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배에서는 위너스맨이 또 한 번의 우승을 거두며, 20번의 출전 경주 중 14번 우승을 기록했고, 올해의 경주마로 지목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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