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앙경마회는 2023년 1월 10일 2022년도 JRA상을 발표했다.
경마 기자 288명의 투표로 연도대표마와 경주마 각 부문의 수상마를 결정했다.
연도대표마는 282표를 획득(차점은 타이틀홀더 6표)한 가을 텐노쇼, 아리마기념을 제패한 이퀴녹스가 선정되었다.
최우수 3세 수말(最優秀3歳牡馬) 부문 동시 수상
부마는 키타산블랙(Kitasan Black), 모마는 샤토 블랑쉬(Chateau Blanche, by King Halo) 혈통으로 통산 6전 4승
우마무스메 인기 키타산블랙은 2016,17년도 연도대표마로 부자 수상을 달성했다.
3세 수말의 수상은 2021년 에프포리아(Efforia)에 이어 2년 연속
이퀴녹스 (Equinox)
기수 : 크리스토퍼 르메르 (Christophe Lemaire)
조교사 : 기무라 테츠야 (木村哲也) 미호 토레센
마주 : 실크 레이싱 (Silk Racing Co. Ltd.)
생산자 : 노던팜 (Northern Farm)
2022년도 성적 : 4전 2승
2022년도 수득상금 : 7억6116만8000엔